'더좋은씨푸드 백골뱅이' 리뷰

안녕하세요, 공대남편입니다.

오늘은 자연산백고동으로 자연산골뱅이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좋은씨푸드의 자연산백고동은 어떤 특징과 장점들을 갖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리뷰,

'더좋은씨푸드 백골뱅이'입니다.

자연산골뱅이탕, 자연산백고동 추천, 더좋은씨푸드 백골뱅이는 동해안에서 잡은 자연산 백골뱅이로 싱싱하게 배송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kg에 25~30미 정도의 구성이며, 가성비 좋게 만나보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백골뱅이는 산소 싱싱 팩에 담겨 오는데, 해당 포장 방식은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으로 고안되어 오랜 기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포장 방식입니다.

산소 싱싱 팩은 어패류와 신선한 바닷물, 그리고 풍부한 산소를 함께 포장하여 어패류의 신선도와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신개념 포장 방식입니다.

살아있는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물이 탁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어패류의 정상적인 대사작용에 의한 결과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됩니다.

자연산골뱅이탕, 자연산백고동 추천, 더좋은씨푸드 백골뱅이는 동해안에서 갓 잡은 골뱅이를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삼척항과 동해항에서 신선하게 산지 직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산 골뱅이다 보니 조업상황에 따라 크기가 다를 수는 있지만, 킬로수에 맞춰 크기에 상관없이 배송됩니다.

백골뱅이는 살이 탱글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유일하게 내장에 독이 없어 내장까지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골뱅이 찜, 탕, 무침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통조림과는 대비되는 특징입니다.

받아본 골뱅이의 크기는 균일했고 깨끗해 간단히 세척만 하면 조리가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백골뱅이는 따로 해감이 필요하지 않아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백골뱅이의 세척은 칫솔로 겉면만 간단히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껍데기가 얇아 잘 깨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점만 주의해 주시면 됩니다.

미리 만들어 둔 육수에 백골뱅이를 투하합니다.

백골뱅이탕은 육수만 준비해 두시면 간단히 해 먹기 쉽고 맛도 좋습니다.

백골뱅이탕은 따로 간을 하지 않더라도 골뱅이 자체에서 서원한 맛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후추나 매운 고추를 넣어 드시면 좋고, 각종 야채나 어묵 등을 넣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백골뱅이탕이 완성되어 골뱅이만 꺼내보았습니다.

이대로 드셔도 좋고, 국물과 함께 술안주로도 정말 좋았습니다.

포크를 이용해 간단히 빼 먹기도 좋았고, 뻘에서 서식하는 개체가 아닌 만큼 모래나 뻘도 없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백골뱅이는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오늘 리뷰는 자연산골뱅이탕, 자연산백고동 추천, 더좋은씨푸드 백골뱅이었습니다.

간단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네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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